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장의 한계배틀 (문단 편집) === [[후도 유세이]] === 카이바가 평가하기를 '''새틀라이트의 쓰레기'''. 제작 시기 문제인지 싱크로 몬스터가 강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후기 싱크로 몬스터를 사용하지 않는다. ~~하긴 [[세이비어 스타 드래곤|세이비어]]나 [[슈팅 스타 드래곤|슈팅 스타]]나 [[슈팅 퀘이사 드래곤|퀘이사]]가 나오면...~~ 작중 가장 정상인이지만 약간 스타더스트 드래곤 덕후 기질이 보이며[* [[정크 디스트로이어]]를 소환할 수 있는 상황에서 디스트로이어는 안 뽑고 스타더스트를 뽑았다. 하지만 이건 분량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게 유세이가 정크 디스트로이어를 뽑았으면 유우기는 필연적으로 그 턴 폭살당했고 쥬다이도 패에 어니스트 없다는 전제 하에 다음 유세이 턴에 작살났다(…). 그래서인지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다시 소환한 직후 디스트로이어를 뽑는 게 나았다며 에드와 유우기가 덧붙이는 장면이 나왔고, 유세이는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반응을 취했다(...)][* 그리고 주인공 3대 에이스 몬스터들이 필드에 모여있는 상황에서 [[블랙 매지션]](+[[블랙 매지션 걸]])과 네오스는 각자 주인과 대화하며 힘을 복돋아주는데 스타더스트는 말을 못해 울부짖기만 하자 좌절하기도 했다.(...)] 카이바가 자신을 '게'라고 모욕할 때 D휠 유성호로 직접 들이받는 다이렉트 어택을 하곤 한다.[* 심지어 리타이어 당하고 나서는 "새틀라이트 쓰레기는 자멸했다. 왜냐? [[게]]이기 때문이다."라고 말하는 카이바에게 '''클리어 마인드-액셀 다이렉트 어택'''까지 했다.] 거기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소환할 때 나머지 시그너들에게 소환 대사를 뺏겼다(...) [* 이때 나온 대사가 '''[[잭 아틀라스|왕자의 고동, 지금 여기에 대열을 이루니,]] [[이자요이 아키|칠흑의 꽃이여, 피어라.]] [[루카(유희왕)|싱크로 소환!]] [[루아(유희왕)|사랑과 정의의 사자!]] 스타더스트 드래곤!!'''(...) ~~크로우는요?~~ ~~DD크로우 덱에 있잖아~~ 그리고 유세이가 "너희들!" 하니까 D휠과 D보드로 전력으로 도주(...)] 하지만 원작고증에 충실하게 결승전에 진출할 때 모두에게 각자의 소중한 카드를 부적 겸 받았다.[* 11화때 공개되는데, 이때 받은 카드가 진짜 판을 흔들어버릴 정도의 카드들. [[래리 도우슨|원샷 부스터]]는 그렇다 치더라도, [[루아(유희왕)|거대화]], '''[[크로우 호건|DD 크로우]], [[우시오 테츠|고요우 가디언]], [[이자요이 아키|로즈깽판]]'''(…) 아쉽게도 MAD라는 특성상 쓴건 DD 크로우 하나 뿐. 하지만 이것까지 써댔다간 사장이고 해파리고 왕님이고 다 아작났을듯(…)][* 참고로 이 회상씬 이후 유우기와 쥬다이의 회상씬이 나오는데, 쥬다이도 [[워터 드래곤|카]][[사이버 블레이더#s-2.1|드]][[데스 코알라|를]] [[파워 본드|받]][[하니와#s-2|긴]] 했지만 '''엘리멘틀 히어로와 너무 상성이 나쁜데다가 [[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|그나마 쓸만한 카드]]는 MAD 제작 당시에는 금지라서''' 머리를 한참 싸맸고, 유우기는 상술한대로 '''다 거절하니''' 훔쳐서 썼다(…). 결과적으로 유우기와 쥬다이는 제대로 멘붕해서 OTL모드. ~~과연 유대의 아이콘 꽃게~~ 특히 유우기는 현자타임이 제대로 왔는지 바보라고 외치지도 못하고 그대로 무너졌다.] 예선에서는 [[만죠메 쥰|만죠메 썬더]]를 잡았다. 어째선지 듀얼 앞부분은 지나가는 음성으로만 묘사되었는데 서로 싱크로를 동반한[* 코믹스판 만죠메가 쓰던 메인덱 몬스터인 [[다크엔드 드래곤]]과 [[라이트엔드 드래곤]]이 싱크로 몬스터로 OCG화된 것 때문이다. ~~그렇다면 이 만죠메는 코믹스판 만죠메였단 말인가.~~] 상당한 혈전이었던 듯. 4파전 말고도 단독으로 사장과 싸우기도 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